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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병원이 5가지 뇌졸중 위험증상을 선정하고, 뇌졸중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 고신대병원 신경과 유봉구 주임교수는 지난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증상을 알아야 이길 수 있다!’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펼쳤다.
‘뇌졸중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뇌졸중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예방과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병원은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뇌졸중 전문의 강연과 함께 뇌졸중 위험증상 가이드북을 배포했다. 뇌졸중학회가 선정한 뇌졸중의 대표적 위험 증상은 ▲편측마비 ▲언어장애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 5개다. 만약 갑작스럽게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큰 병원을 찾아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유봉구 신경과 교수는 “단일장기질환으로 사망원인 1위인 뇌졸중에 대한 적극적인 교육을 통해 뇌졸중 발생을 줄이자는 취지”라며 “만약 뇌졸중이 발병하더라도 후유증을 최소화시켜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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