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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의 계절 가을. 웨딩 촬영과 결혼을 앞두고 신부는 얼마 전부터 피부 관리를 시작해야 할까?
프랑스 명품 꼴랑 화장품의 김미경 실장은 "적어도 한 달 전에는 홈케어 또는 피부관리를 받는 것이 좋다"고 제안한다. 피부 사이클은 28±3 주기로 각질이 탈락하는 생리적인 작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관리 프로그램으로는 수분을 공급해주는 하이드레이팅관리를 기본으로 추천한다. 이에 더해 연령에 따른 피부 상태에 맞게 리프팅관리, 결혼식 날 화사한 얼굴 톤을 위해 안색정화관리도 추천할만한 관리법이다. 문제성 피부 중 여드름 피부는 최소 3개월 전부터 집중 관리를 받는 것이 좋다.
신혼여행을 갈 때 자외선 차단제는 필히 두 가지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물과 땀에 강한 워터 프루프 차단제를 기본으로 발라주고, 썬 스틱 타입의 차단제를 수시로 덧발라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수딩 마스크를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색소 침착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젤 타입, 크림 타입, 시트 타입 등의 진정 제품으로 여행 중 매일 팩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 실장은 “남편 피부를 위한 준비도 해간다면 사랑받는 아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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