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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 업핑 레이저, 쁘띠성형 효과 높여"
권영대 원장 "얼굴·유방·힙 등 모든 부위 가능"
[ 2013년 10월 31일 15시 37분 ]

최근 성형수술의 핫 트렌드는 최소침습 쁘띠성형이다. 특히 비너스 업핑 레이저가 출시되면서 얼굴과 유방, 힙 등에 좋은 결과물을 내고 있다.

 

비너스 업핑 레이저는 강력하면서도 섬세한 수술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980nm와 1470nm 2가지의 파장으로 진행되는 비너스 업핑 레이저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레이저 수술기기로 인정, 4등급 승인을 받은 안전한 기기다.

 

이와 관련, 강남성형외과의원 권영대 원장은 “작은 관의 광섬유를 통해 직접 지방층에 레이저를 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시술할 수 있다”면서 “0.3mm의 작은 관이 삽입돼 간편하고 흉터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권영대 원장은 “처진 얼굴의 리프팅과 이마주름 개선, 하안검 지방돌출, 팔자주름, 이중턱, 목주름 등에 많이 사용되며 가슴과 엉덩이, 브래지어라인, 팔뚝, 허벅지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기존에는 처진 힙과 가슴 성형을 위해 보형물을 넣거나 지방이식, 실 리프팅을 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했지만 부담스러운 수술비용과 수술 후 남는 실의 이물감 때문에 효과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다”면서 “수술이 아닌 주사바늘을 이용한 비너스 레이저 시술만으로도 효과가 좋다”고 설명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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