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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오는 11월 5일 서울 그랜드앰버서더 호텔에서 ‘제2회 의사-기업 초청 의료기기 디너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정부, 의료기관(MD), 산업계(CEO) 의료기기 관련 인사 100명여 명이 참석해 국산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공유하고 패널토의를 통해 의료기기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2013년도 국산의료기기 신제품 사용자(의료기관) 테스트 지원 사업 결과 보고 ▲수요자(MD)와 공급자(기업) 간 국산의료기기 공동협력사례 ▲의료기기개발촉진지원센터의 아이디어 실현화 성공사례 ▲2014년도 의료기기 R&D 지원방안을 다룬다.
이 중 국산의료기기 공동협력 사례는 의사 입장과 기업 입장에서 각각 1개씩 발표된다. 서울대치과병원 이종호 교수는 치과용임플란트시술용엔진·핸드피스를, 제노스 정인권 이사는 심혈관용스텐트에 대한 국산 제품의 우수성과 협력경험을 제시한다.
이어 진흥원 R&D 기반구축단 하미나 단장이 복지부 R&D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의료기기 개발촉진센터가 아이디어 실현화 성공사례를 소개한다.
2부에서는 국내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해 복지부, 식약처, 심평원, NECA 등 주요 정부기관의 인사들이 참석해 패널토의를 진행한다.
보건산업진흥원 고경화 원장은 “이번 디너심포지엄이 병원-기업 간 정보 교류의 장에서 더 나아가 정부 관계자들까지 의료기기산업에 대해 동반 협력할 수 있는 공동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로 활용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