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노피 희귀질환 사업부 젠자임코리아 박희경 신임 사장이 오늘(4일) 공식 취임했다.
이로써 젠자임코리아는 전 배경은 사장(현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대표이사)의 뒤를 이어 두 번째로 한국인 여성 사장을 맞이하게 됐다.
박희경 신임 사장은 이화여자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했으며, 동대학원에서 약학을 전공했다.
그는 최근까지 한국화이자제약 백신사업부 총괄 상무로 재직했으며, 백신사업 모델 개선 및 팀 역량 강화와 신제품 출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사장은 영업사원으로 국내 제약업계에 첫 발을 디딘 이후 제약업계 세일즈 및 마케팅 영역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쌓아 왔다. 대외적으로는 WMM(Women Marketer Meeting) 제약업계 여성 마케팅 모임)의 회장직을 맡고 있기도 하다.
박희경 신임 사장은 “치료대안이 없는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국내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신약을 공급하고, 이 환자들의 삶에 중대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사명에 헌신해 젠자임의 기업 가치를 제고하는데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