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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관질환 전문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춘웅)이 개원 30주년을 앞두고 전면적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낙후된 시설을 현대화하고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의료의 질 향상을 중점으로 1년 6개월에 걸친 리모델링은 별관 3개층 확장을 통해 입원 대기 환자의 불편해소 및 각종 편의시설을 확보했다.
중환자실, 수술실, 응급실 등은 감염 예방을 최우선으로 안전성을 높였으며 친환경 소재로 마감한 외래는 쾌적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탈바꿈했다.
원무 수납에서는 최신 접수·수납기기를 설치, 병원을 처음 방문한 환자들이 좀더 쉽고 빠르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명지성모병원 허춘웅 병원장은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진료 편의를 최적화하고 환자 동선도 합리적으로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 공간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