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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에 이어 충북대병원 노사도 임단협 타결을 이뤘다.
12년만에 총파업 돌입을 준비했던 충북대병원 노조는 4일 오후 8시 30분 극적으로 임단협을 잠정 타결했다고 밝혔다.
임단협 타결안은 임금을 공무원 인상률 2.8%수준으로 인상한다는 내용이 담겼으며 직원 진료비 감면제도 개선방안은 내년 노사협의회를 거쳐 결정하기로 했다.
앞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연맹 의료연대 충북지역지부 충북대병원분회는 ‘임·단협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하고 71.5%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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