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은 지난 4일 ‘가천바람개비 재능기부단’을 구성, 본관 로비에서 ‘가천바람개비 재능기부단’ 발대식을 가졌다.[사진]
또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면서 건강 소외 계층인 저소득 아동과 노인을 위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다.
길병원은 11월을 나눔의 달로 선포하고 각종 나눔릴레이 활동을 펼친다. 섬 주민을 위한 암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지역 여성을 위한 자궁암 무료검진, 형편이 어려운 심장이식 환자를 위한 방송 공개 모금 활동이 예정돼 있다.
가천바람개비 재능기부단은 기존에 실시하던 심장병 의료봉사 및 지역주민을 위한 검진, 시민강좌 등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첫 행사로 오는 16일 아동들을 병원에 초청해 성장, 구강, 피부 등의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치료가 필요할 경우 ‘1대1 주치의 결연’을 통해 지원을 한다. 또 아동들 부모에 대해 금연, 금주, 영양 등에 관한 부모 교육도 이어질 계획이다.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은 “임직원들이 모든 행복의 기본인 ‘건강’을 지키는데 재능을 기부할 수 있다는 것은 오히려 남보다 자신을 기쁘게 하는 일임을 명심하고 정진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