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보건의료노조 "부산대치과병원 특별감사" 촉구
"비조합원 계약직은 무기계약 전환, 계약만료된 조합원은 해고"
[ 2013년 11월 05일 12시 11분 ]

보건의료노조는 5일 비정규직 임용 등과 관련해 부산대학교치과병원에대한 특별 국정감사를 촉구했다.

 

앞서 정의당 정진후 의원은 28일 교육부 종합감사에서 “부산대치과병원의 업무추진비 사용 및 관용차 사용실태, 비정규직 임용이나 처우 실태 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국회의 지적에도 부산대치과병원 병원장은 인사전횡을 계속하고 있다”며 “국정감사가 불과 이틀이 지난 시점에서 비조합원 계약직을 또 다시 6개월 만에 무기계약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비정규직의 무기계약직 전환은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비조합원과 조합원 간의 차이가 있다는 것이 보건의료노조의 주장이다.

 

보건의료노조는 “부산대치과병원은 지난 10월초 다수의 1년 계약직 비조합원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했지만 조합원의 경우 지난 9월 4일 ‘2013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을 거부함에 따라 계약만료가 도래하는 조합원의 경우 예외 없이 해고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병원 측은 "노조가 지적한 차이는 공채계약직과 일반계약직 구분에 따른 것으로 공채계약직의 경우, 정규직 전환 가능성을 공고에 명시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공정한 인사, 업무추진비와 관용차의 합목적 사용은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쌓아가는 출발점”이라며 “이제기된 의혹에 대해 특별감사는 지극히 당연하다. 조속한 감사를 통해 부산대치과병원이 본연의 역할과 사명을 더욱 높여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애란기자 aer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부산대치과병원, 양산 이전 진료 시작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