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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건강보험 빅데이터의 활용도 제고를 위해 6일 건강보험 빅데이터 마이닝 발표회를 개최한다.
심평원에 따르면 이번 발표회는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방안을 모색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으며, 방대한 양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는 시점에 맞춰 정기적인 경진대회를 통해 보건의료분야의 빅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데이터 과학자(분석전문인력)를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발표자들은 지난 9월 ‘심평원 자료를 활용한 SAS 데이터 마이닝 챔피언십’에서 200대1의 경쟁을 통과한 입상자들로서 ‘청구경향 예측 모형 개발’을 주제로 5개팀이 발표한다.
심평원은 “공공데이터의 적극 개방에 따라 늘어나는 데이터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다양한 주제의 경진대회를 통해 역량있는 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