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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 세대의 대규모 퇴직을 앞두고 이들 인력 활용 방안이 사회적 문제로 부상한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한양대학교와 함께 ‘중장년 취업아카데미’를 개설했다.
이 교육과정은 전문능력을 가진 중장년 퇴작자들이 체계적 인생 이모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평생직업능력 개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성공적인 취업연계를 위해 생애설계 멘토링, 생애설계 기초교육 및 심화교육, 맞춤형 취업훈련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개설되는 모집인원은 병원행정(30명)과 문화서비스(70명)의 기획총무분야 등 총 100명이며 3개월 간 심도있는 교육 및 훈련이 시행된다.
참가자에게는 교육비 전액무료와 훈련장려금 월 최대 31만6000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병원행정에 대한 취업훈련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와 병원경영전문회사인 ㈜에이치엠엔컴퍼니이 담당한다.
주요 수업은 병원시스템 기본개념, 환자 및 진료관리시스템, 병원정보시스템 등 병원에 관한 기본과정과 의료사고 및 분쟁, 병원경영분석, 노무관리 등의 특화과정으로 구성된다.
지원자격은 만 50세 이상으로 오는 7일까지 모집한다. 취업아카데미에서는 △경력진단 및 생애 재설계 △맞춤형 취업훈련 △취업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양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 홈페이지(ias.hanyang.ac.kr)를 참고하거나 02-2220-2797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