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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혜란)은 오는 13일 동탄성심병원 대강당에서 ‘조산 : 새로운 도전, 나아가야 할 길’이라는 주제로 ‘제10회 한림-컬럼비아-코넬-뉴욕프레스비테리안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림대의료원은 세계적인 출산율 저하와 조산의 증가에 따라 산부인과 연구의 중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세계적 명문인 미국 컬럼비아의대와 코넬의대, 뉴욕프레스비테리안병원과 공동으로 조기분만, 미숙아 출생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기획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조산과 관련된 윤리분야의 세계적 대가인 프랭크 쉐르베낙(Frank A. Chervenak) 교수, 조기분만 예방에 업적이 많은 아모스 그룬바움(Amos Grunebaum) 교수를 비롯하여 스티븐 위트킨(Steven S. Witkin) 교수, 샤리 겔버(Shari E. Gelber) 교수 등 코넬의대 산부인과 교수와 자궁경부무력증으로 권위있는 이근영 산부인과 교수를 비롯한 한림의대 4명의 교수 그리고 서울의대, 이화의대 산부인과 의료진이 참여해 학술정보 교류의 장을 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