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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치과 이정근 교수가 지난 10월 21일부터 4일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제21차 국제구강악안면외과학회(21st International Congress on Orla and Maxillofacial Surgery)에 조직재생분야(Tissue Regeneration Section) 연자로 초빙돼 자가치아뼈에 관해 강연을 했다.
이정근 교수는 둘째날 ‘Autogenous tooth bone: its theoretical background and practice in clinical dentistry’이라는 제목으로 30분간 자가치아뼈 개발 아이디어와 실험실 및 동물실험 소견을 소개했다.
또 아주대학교병원에서 2012년까지 사용된 임상 증례들을 모아 확립된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해 유럽의 구강악안면외과 의사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었다.
자가치아뼈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발된 골이식재 종류로 환자의 사랑니 등 치아를 빼고 나서 이를 처리해서 만든 일종의 골이식재다.
이정근 교수는 내년 하와이에서 열리는 미국구강악안면외과학회(96th Annual Meeting, Scientific Sessions and Exhibitions of American Association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ons)에도 초청연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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