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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관리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앞장서겠습니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시흥시 소재 시화공장이 무재해 7배수를 달성,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인증패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무재해 7배수란 노동부가 기준으로 정한 연평균 작업시간의 7배에 해당하는 시간 동안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을 의미한다.
JW중외제약은 지난 2005년 시화공장에 안전관리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안전관리 강화를 최우선 방침으로 설정하고 공장을 가동해 왔다. 이후 8년 동안 단 1건의 안전 사고 없이 시설이 운영됐다.
회사 임직원들은 안전관리 시스템에 따라 비상사태 시나리오를 준비하는 등 각종 사고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위험물질 누출로 인한 화재를 대비해 화재진압훈련을 전개하고, 직원들에게 소화기 사용방법, 완강기 사용방법 등에 대한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작업장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 왔다는 전언이다.
JW중외제약 원료합성본부 최승호 본부장은 “차세대항생제 이미페넴은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고부가가치 의약품”이라며 “엄격한 품질 기준으로 고순도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