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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병원이 다학제 협진센터 구축을 통해 최상의 진료서비스를 선보인다. 병원은 이달 말 준공 예정인 장기려 기념 암센터에 다학제 협진센터를 세우고 환자 생존율 높이기에 나설 계획이다.
다학제 진료는 서울 지역 대형병원과 혈액종양내과를 둔 병원 등에서 5년 전부터 시험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나 부산 지역에서는 고신대병원 장기려 기념 암센터에서 처음으로 도입될 전망이다.
병원 측은 암센터 1층에 다학제 협진센터를 만들고 센터는 전공의, 인턴, 의대·간호대 실습생 등을 상시 교육하고 토론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상욱 병원장은 "다학제 시스템을 도입을 기점으로 최상의 치료를 결정하고 의료진 간 협동성 향상과 컨퍼런스 효과 등 학습의 기회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