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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은 지난 6일 병원 대강당에서 ‘인체자원은행 세미나’를 개최했다.
‘인체자원은행과 연구자 소통’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인체유래물은행 관련자 및 연구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세미나는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소개(이수연, 질병관리본부 생물자원은행과 과장) ▲인체자원과 생명윤리법(김백희, 고려대 구로병원 병리과 교수) ▲임상시험에서 인체자원의 활용(김정렬, 고려대 구로병원 병리과 교수) ▲임상정보를 활용한 연구사례 Biobank Hub in the Medical Research(이지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교수) ▲인체자원은행과 연구자간 소통(오상철, 고려대 구로병원 종양혈액내과 교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애리 인체자원은행장은 “이번 세미나가 인체자원은행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연구자 간 선순환적 관계를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에 앞서 대한병리학회 바이오뱅크 동호회가 발족되는 등 고대구로병원은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의 활성화 및 관련기관 간 교류를 위한 구심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