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우울증, 세상에서 두 번째로 흔한 장애 원인"
호주 퀸즐랜드대 보건대학원 연구팀, '플로스 메디신'에 발표
[ 2013년 11월 07일 19시 01분 ]

(서울=연합뉴스) 정재용 기자 = 우울증이 요통 다음으로 세상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장애의 원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퀸즐랜드대 보건대학원의 앨리즈 페라리 교수팀은 최근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의 의학잡지인 `플로스 메디신'(PLOS 0Medicine)에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우울증이 공중보건의 우선적인 과제로 다뤄져야 한다면서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고 BBC 방송이 7일 보도했다.

 

페라리 교수팀은 우울증을 200여 개의 다른 질병이나 부상과 비교해 이런 연구 결과를 얻어냈다고 BBC 방송은 전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울증은 전 세계적으로 볼 때 장애의 두 번째 원인으로 파악됐지만, 나라별,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면 우울증이 장애의 주요 원인이 된 비율은 아프가니스탄에서 가장 높았지만, 일본에서는 가장 낮은 것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또 영국에서는 우울증이 장애의 세 번째 원인으로 파악됐다.

 

연구를 주도한 페라리 교수는 "우울증은 심각한 문제"라면서 "우리는 현재보다 우울증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여전히 연구해야 할 것이 많이 남아 있다. 어려운 점은 국가별 차이다"라면서 "그것(우울증)은 소득이 낮거나 중간 수준인 국가들에서는 높게 나타나며, 소득이 높은 국가에서는 낮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연합뉴스 jjy@yna.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