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내서 슈퍼컴퓨터로 독감 바이러스 돌연변이 파악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프로그램 개발
[ 2013년 11월 07일 20시 38분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독감 바이러스의 변이 예측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KISTI 국가슈퍼컴퓨팅연구소 고성능바이오컴퓨팅팀이 개발한 '심플루(SimFlu, Simulation Tool for Influenza)'는 예측이 어려웠던 독감 바이러스의 변이를 연구할 수 있도록 돕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다.

 

독감 바이러스는 빠른 속도로 다양한 종류의 변이체를 생산해 변종에 대한 예측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1997년 발병한 인체감염 조류독감이나 2009년 신종플루와 같은 독감을 미리 막지 못하고 전세계가 환자가 발생한 이유 역시 바이러스가 '항원대변이'나 '항원소변이'과정을 통해 갑작스러운 돌연변이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고성능바이오컴퓨팅팀은 서울대 보건대학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2000년부터 2011년까지 실험에 의해 밝혀진 전 세계 5만6,000여 개의 H1N1, H5N1 및 H3N2 아종(亞種)들에 대한 유전체 서열들을 수집해 매년 변이되는 패턴을 계산했다.

 

이 패턴을 활용해 2012년 심플루를 개발했으며 연구자가 슈퍼컴퓨터를 통해 발생 가능한 변종 바이러스 후보군을 미리 생성해 볼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현재 심플루 프로그램의 PC버전은 웹을 통해 서비스 중이며, 변이계산 모듈에 가시화기능을 추가한 버전은 빠르면 다음달 공개될 예정이다.

 

안인성 KISTI 고성능바이오컴퓨팅팀장은 “2014년부터 슈퍼컴퓨팅 자원을 활용한 신종 감염병 조기규명 및 확산대응기술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정환기자 junghwans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