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성모병원은 지난 11월 6일 신관 2층 로비에서 ‘신관 및 주차빌딩 축복식’을 가졌다.
이날 축복식에는 대구대교구 조환길 타대오 대주교와 포항시 부시장, 경상북도 도의원, 지역의료계 인사 등 200여명의 내외 귀빈이 참석했다.
병원 신관은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로, 건물 내에 무균수술실, 집중치료실, 응급의료센터 등 중앙의료시설을 갖췄다.
특히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중앙의료시설은 무균수술시스템과 감염방지를 위한 프로세스를 구축해 환자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차 빌딩은 지하 4층, 지상 4층 규모로 총 350여대의 차량이 동시에 주차할 수 있다. 특히 지상 4층 옥상은 비상 시 헬기가 이·착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종녀 병원장은 “포항성모병원의 신관 증축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지역 의료가 갖고 있던 한계를 극복하는 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민들이 서울 등 대도시 병원에 가지 않고도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신뢰받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