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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원장 황인택)은 지난 6일 병원 1층 로비에서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을 초청, 환자를 위한 수요을지음악회를 개최했다.
병원 관계자는 "'세상 모든 걱정거리 없이 다 잘될 것'이라는 뜻의 곡인 '하쿠나마타타'의 밴드반주에 맞춰 흥겨운 율동이 가미돼 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들로부터 박수갈채와 앙코르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환자를 위한 수요 을지 음악회는 을지대병원이 2004년 6월부터 매월 마련하는 문화 행사로,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