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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의료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심평원은 11월8일~9일 안성리조트에서 건강세상네트워크, 녹색소비자연대, (사)소비자시민모임, (사)한국소비생활연구원,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등과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난 3월 제1차에서 논의 됐던 비급여 진료비 가격정보 항목 확대와 비보험 고가약제의 급여적용 및 요양기관의 고가 영상검사 중복진료 방지를 위한 적정관리 방안, 수요자 맞춤형 통계 정보 제공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추진경과 보고 및 향후계획 등을 설명한다.
강윤구 원장은 “심평원이 국민과 소통하고 심평원 주요정책결정 과정의 투명성, 객관성을 제고하기 위해 소비자의 참여를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의료소비자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