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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디자인연구소는 오는 12일 인당관에서 산·학·연 연구성과 교류회를 개최한다. 한국연구재단 지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교류회는 ‘사용자중심 u헬스케어디자인의 과제와 전망’이란 주제로 디자인을 통한 u헬스의 효과적 수행전망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연구소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인제대학교, 서울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u헬스협회, 한국디자인학회, 중외정보기술, 헬스맥스등을 비롯한 국내 학계, 연구계, 산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중점연구소사업인 통합형 u-Healthcare Design 소개(백진경 인제대학교 디자인연구소 소장) ▲보건의료의 상황진단과 해결의 열쇠 (최병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원장) ▲보건의료와 u-Healthcare Design (송태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등으로 이뤄진다.
또한 주제발표 이후에는 건강증진사업에 있어 u-Health와 디자인의 역할에 관한 토론(김광기 인제대학원대학교 학장·이미숙 한국체육대학교 교수·고영란 한국디자인학회 회장)이 이어질 예정이다.
인제대 디자인연구소 백진경 소장은 “u헬스 케어관련 기술의 발전을 위해 디자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류회를 통해 그동안 심혈을 기해 연구한 사용자 중심 u헬스케어디자인의 성과와 전망을 학계, 산업체, 연구계에 확산시켜, 우리나라의 의료복지산업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대 디자인연구소는 2011년에 선정된 디자인 분야 유일의 한국연구재단 지정 중점연구소로 '통합형 u헬스케어디자인 연구'라는 주제로 디자인을 중심으로 인문학, 의료정보, 의용공학, 의학, 체육학 전공의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융합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