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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전문 생산기업이자 피부관리 전문 기업인 본 에스티스의 한도숙 대표[사진]가 오페라 ‘투란도트’의 공주역으로 발탁됐다.
어린시절부터 배우의 꿈을 키워 온 한 대표는 그의 열정을 눈여겨 본 투란도트 한국공연 관계자의 특별제안으로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섰다.
한 대표가 맡은 공주 역할은 대사는 없지만 극의 흐름을 이해하고 모든 동선을 배우들과 함께 호흡해야 하는 자리다.
이를 위해 한 대표는 공연 1주일 전부터 모든 스케줄을 비우고 공연연습에 몰두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그가 출연한 이번 공연은 이탈리아 '토레 델 라고 푸치니 페스티벌'과 손잡고 만드는 수준 높은 무대로 관계자들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도숙 대표는 “꾸준한 운동과 함께 문화공연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은 찬바람으로부터 시달린 피부를 쉬게 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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