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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은 지난 7일 병원 대강당에서 ‘중증 외상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보다 효율적인 서울 지역의 중증외상 진료체계 구축 방안 모색을 위해 대한외상학회와 공동으로 마련했다.
행사에는 ▲중증외상 허브로서의 현실과 비전(김영철,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외과) ▲서울지역 대학병원에서 중증외상팀 운영 경험(김정재,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중증외상센터 첫해 운영경험, 문제와 해결방안(이정만, 가천의대 길병원 권역외상센터) ▲서울지역 중증외상체계에 관한 정책 수립 방향(정우진, 보건복지부) ▲중증 외상센터에서 응급의학과 의사의 역할(최성혁, 고려대 구로병원 응급의료센터) ▲신경외과영역의 응급상황 및 초기 치료(문홍주, 고려대 구로병원 신경외과) ▲중증외상센터에서 정형외과 의사의 역할(오종건, 고려대 구로병원 정형외과) ▲외상외과를 넘어서 응급외과 체계로(김남렬, 고려대 구로병원 일반외과)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서울 지역 중증 외상 체계의 현주소를 알아보고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