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S가 우선 순위 별 의약품 개발 집중 투자를 위해 세 가지 파이프라인의 투자 중단을 공표했다.
BMS는 11일 "우선 투자 분야인 면역 종양 질환 의약품 개발 집중을 위해 C형 간염, 당뇨, 신경과 신약 개발에 대한 투자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기업 전문 분석가들은 "이 같은 회사 투자 방침은 추후 75개 분야 직무가 불필요해지게 됨을 의미한다"며 "BMS 내 일자리 손실에 따른 잉여 인력 발생으로 감원 불가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BMS 과학분야 책임자 프랜시스 커스는 "우리는 후기 임상단계 의약품 포트폴리오 집중으로 단기 성장을 이뤄내기 위한 결정"이라며 "또 중요한 미개발 의약 분야인 바이오의약품 산업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R&D 투자 방향을 전환했다"고 피력했다.
그는 "이번 결정은 BMS가 연구 노력을 집중하는 질병 분야 및 약물 개발 플랫폼을 발전시켜 회사의 장기 성장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회사는 특정 암질환들의 면역 요법에 대한 잠재성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로써 면역 종양학 분야 투자를 늘린다"고 덧붙였다.
또 "HIV, 간염, 심장 마비, 종양학, 면역학 및 섬유화 질환들에 대한 투자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