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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결핵백신 전문가들이 12일 한국을 방문한다. 한국의 결핵백신 개발 등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1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12일 13시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국립인체자원은행에서 '결핵백신 개발 심포지엄'을 열고 전문가 논의에 들어간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결핵백신 개발을 위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WHO(세계보건기구) BCG 백신 생산 및 표준화 가이드라인 위원회 위원 제임스 서든 박사와 전 미국 식약처(FDA) BCG 백신 생산 및 허가 책임자 마이클 브레넌 박사가 참석해 최신 동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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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국외 전문가 참석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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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속 |
이 름 |
주요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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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logical Surveys,
South Africa |
Dr. James Southern |
WHO BCG 백신 생산 및 표준화 가이드라인 위원회 위원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백신 생산 및 관리 경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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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AS*, USA |
Dr. Michael Brennan |
전 미국 FDA BCG 백신 생산 및 허가 책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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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ns Serum Institut, Denmark |
Dr. Peter Andersen |
덴마크 국립혈청연구소 차세대 결핵 백신 개발 책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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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 of Cape Town,
South Africa |
Dr. Willem Hanekom |
남아프리카 공화국 BCG 및 차세대 결핵 백신 임상연구 평가위원 |
* AERAS(Advancing New TB Vaccines for the world) |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국내 기술로 결핵 BCG백신을 생산하고, 안정적인 백신 공급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며 "국가적 차원의 기술력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햇다.
그러면서 "결핵백신 국산화와 차세대 백신 개발 등 국가결핵관리사업의 R&D 분야 발전과 전략 마련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3월 '제1기 결핵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결핵퇴치에 나선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