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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결핵백신 전문가들 내일 한국 방문
질병관리본부 심포지엄서 백신 국산화 등 논의
[ 2013년 11월 11일 11시 22분 ]

세계적인 결핵백신 전문가들이 12일 한국을 방문한다. 한국의 결핵백신 개발 등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1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12일 13시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국립인체자원은행에서 '결핵백신 개발 심포지엄'을 열고 전문가 논의에 들어간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결핵백신 개발을 위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WHO(세계보건기구) BCG 백신 생산 및 표준화 가이드라인 위원회 위원 제임스 서든 박사와 전 미국 식약처(FDA) BCG 백신 생산 및 허가 책임자 마이클 브레넌 박사가 참석해 최신 동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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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국외 전문가 참석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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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속

이 름

주요 경력

Biological Surveys,

South Africa

Dr. James Southern

WHO BCG 백신 생산 및 표준화 가이드라인 위원회 위원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백신 생산 및 관리 경험

AERAS*, USA

Dr. Michael Brennan

전 미국 FDA BCG 백신 생산 및 허가 책임자

Statens Serum Institut, Denmark

Dr. Peter Andersen

덴마크 국립혈청연구소 차세대 결핵 백신 개발 책임자

Univ. of Cape Town,

South Africa

Dr. Willem Hanekom

남아프리카 공화국 BCG 및 차세대 결핵 백신 임상연구 평가위원

* AERAS(Advancing New TB Vaccines for the world)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국내 기술로 결핵 BCG백신을 생산하고, 안정적인 백신 공급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며 "국가적 차원의 기술력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햇다.

 

그러면서 "결핵백신 국산화와 차세대 백신 개발 등 국가결핵관리사업의 R&D 분야 발전과 전략 마련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3월 '제1기 결핵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결핵퇴치에 나선 상태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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