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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약계가 연구개발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녹십자 허일섭 회장이 R&D 강화에 힘을 실었다. 그러면서 매출 1조원 제품을 만들기 위해 매진할 것을 천명했다.
녹십자는 지난 8일~9일까지 1박 2일간 충청남도 부여 소재 롯데 부여리조트에서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R&D 전략을 공유하고, 부문별 협력 다짐을 위한 ‘2013 R&D 워크숍’을 실시했다.
‘New Beginning, New Inspiration’이라는 슬로건 아래 실시된 이번 행사는 녹십자를 비롯한 중국녹십자, 녹십자MS, 녹십자HS, 목암생명공학연구소 등 녹십자 R&D 부문 31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돼 R&D에 대한 의지를 고양시켰다.
행사는 글로벌 프로젝트 등을 공유하는 부문별 세미나로 시작됐으며, 성우 배한성씨의 ‘천의 목소리에 열정을 담다’라는 주제 강연을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녹십자 가족사 임직원은 팀별 활동시간을 통해 팀원들의 비전을 공유하고 직접 ‘비전티셔츠’를 제작하는 등 화합과 조직 결속의 시간을 가졌다.
녹십자 허일섭 회장은 “우리에게는 글로벌이라는 큰 꿈이 있다”며 “글로벌을 향해 새로 시작하는 마음가짐으로 1조원 제품을 만드는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매진하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