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내 연구팀, 인체삽입형 심전도 센서 개발
계명대 동산의료원 심장내과 김윤년 교수 등…부정맥 진단 새지평
[ 2013년 11월 13일 16시 04분 ]

자체 전지 없이 외부 충전을 할 수 있고 통신까지 가능한 인체삽입형 심전도 센서가 개발돼 부정맥 진단의 새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계명대 동산의료원 심장내과 김윤년, 박형섭 교수, 계명대 의용공학과 이종하 교수, 생체정보기술개발사업단 김민수 박사는 지난해 선정된 지식경제부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인체 삽입형 무전지 심전도 센서’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센서는 전흉부, 쇄골 밑, 팔 등 세 부분에 소형 센서를 이식하면 심전도가 무선통신을 통해 단말기와 중앙서버에 전송돼 의료진이 즉각 부정맥을 진단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김윤년 교수는 “고령 만성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시점에 인체삽입형 센서 개발은 질병 예방과 진단, 사망률을 낮추는 데 획기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도 삽입형 루프 기록기가 사용되고 있지만 크기가 크고 배터리의 수명이 있어 기록시간에 제한을 받아야 하고 몇 년에 한번씩 충전을 위한 재시술을 해야하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한 센서는 무선통신과 무선충전이 가능해 인체 삽입 후에도 센서 배터리를 교체하기 위한 재시술이 필요 없으며 저전력·고효율로 생체정보를 전송할 수 있어 인체에 적합한 맞춤형 시스템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식경제부 지식경제 기술혁신사업으로 2012년 6월부터 2017년까지 5월까지 총 연구비 130억원이 드는 프로젝트로 주관기관은 (주)덴티스이며 참여기관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광운대, 한밭대, 대경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주)에이엠피올, ETRI 등이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