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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은 최근 러시아 프리스코 병원과 협약을 체결, 의학 연구와 인적 상호 교류에 힘쓰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 주관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그 주변 도시인 나훗카에서 진행된 ‘나눔의료 및 의료관광 설명회’를 통해 성사됐다.[사진]
부민병원은 앞으로 프리스코 병원 러시아 의사들과 의학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한편 러시아 의사들을 초청해 연수교육 및 수술 현장참관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흥태 이사장은 “지난해 블라디보스토크 소재 철도병원과 르네상스 21병원과의 협력체결 이후 러시아 환자 방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러시아 국민들이 한국 선진의료에 대한 깊은 신뢰감을 구축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