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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즈(이하 알피니언)가 독일의 eZono AG(이하 에조노)와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고 초음파 가이던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최근 알피니언은 “에조노와의 공동 기술 개발 결과 탄생한 혁신적인 니들 가이던스 태블릿 초음파 기기 ‘eZono 4000’을 한국 시장에 독점 판매하게 됐다”고 밝혔다.
eZono 4000은 기존 초음파 니들 가이던스 기기와 달리, 임상 적용 시 인체에 주사바늘을 삽입하기 전부터 정확한 방향 가이드를 제공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알피니언 고석빈 대표는 “eZono4000을 한국에 소개함으로써 국내 초음파 가이던스 분야의 전문성을 촉진시키고, 초음파 니들 가이던스 진료에 더 나은 솔루션 제공을 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eZono 4000에는 에조노의 니들 가이던스 시스템인 eZGuide가 장착됐다. 매 임상시험 시 의학자들이 직면하게 되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말끔히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ZGuide는 인체에 삽입되기 전부터 주사바늘의 현재 위치와 최종 목적지까지의 이동 방향을 실시간, 자유자재로 보여주는 내비게이션 기술을 말한다.
또한 eZono 4000에는 최첨단 교육 모듈인 Cue Cards가 탑재돼 사용자의 제품 기능 습득 시간을 단축시켜 주는 것은 물론, 제품 사용이 더 쉽고 안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고석빈 대표는 “알피니언의 최첨단 트랜스듀서 기술과 초음파 이미징 기술, 에조노의 앞선 디지털 프로세싱 플랫폼의 만남으로 탄생한 eZono 4000은 머지않아 초음파 니들 가이던스 분야에서 게임의 룰을 바꿀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양사는 기술 혁신의 중요성에 대해 깊게 공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근본적으로 고객 가치 극대화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뜻을 같이 하고 있다”며 “알피니언과 에조노는 서로의 강점을 활용, 공동 이익을 추진해 창조적 시너지를 내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