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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가 융합형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해 ‘컨버전스 헬스케어 사업단’을 운영한다.
가톨릭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의 ‘BK21 플러스 특화전문인재양성형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향후 7년 간 총 65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지원받아 실무형 전문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사업단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인한 미래 건강관리 패러다임이 변화에 따라 의과학 지식을 기반으로 실무기술과 융합적 시각을 포괄적으로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융복합 교과과정 개발 교수진 ‣실무교육 전문 교수진 ‣산학협력 전문 교수진 등으로 구성, 자기 주도적 실무형 컨버전스 헬스케어 전문가를 배출할 예정이다.
가톨릭대학교는 이번 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BK21 플러스 컨버전스 헬스케어 사업단 정연준 단장을 중심으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산학협력단과 합심해 심혈을 기울였다.
정연준 단장은 “기존 대학원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생명의과학 교육제도 선진화를 통해 실무 전문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