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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결핵협회가 지난 10월 1일 '2013년도 크리스마스 실'을 발행하고 대국민 모금 캠페인에 나섰다.
협회는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첫 실을 발행한 1953년부터 각 시대별로 의미를 지닌 10개의 도안을 '올해의 실'[사진]에 담았다.
올해 목표 모금액은 42억원이며, 오는 2014년 2월 28일까지 판매가 된다.
선택된 10종은 셔우드 홀이 결핵퇴치기금을 마련하고자 한국 최초로 발행한 1932년 실, 영국 여류화가인 엘리자베스 키스가 세 번째로 참여했고, 금강산을 소재로 해 일제에 압수당한 1940년 실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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