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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창원병원(병원장 김계정)이 14일 뇌사자 발굴 및 장기기증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복지부에서 주관한 ‘2013년도 장기기증 유공자 시상식’은 한 해 동안 장기, 조혈모세포, 인체조직 기증활성화를 위한 기증자 발굴 및 기증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삼성창원병원은 뇌사관리와 장기 구득 시 필요한 검사, 장비, 시설, 인력 등을 모두 갖추고 한국장기기증원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장기이식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 왔다. 또한 현재까지 60명의 뇌사자를 발굴해 신장 등의 장기이식을 시행했다.
인공신장센터 조성 교수는 “지속적인 뇌사자 발굴과 각종 캠페인을 통한 장기기증 문화 확산에 기여해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지역에서는 삼성창원병원 외에도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경상대병원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