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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수원병원(병원장 장지수)은 지난 14일 수원 효정초등학교를 방문해 5학년생들을 대상으로 ‘바른 척추 만들기’ 강좌를 실시했다.[사진]
이날 행사에서는 나누리수원병원 문훈기 운동치료센터장이 척추측만증 자가진단법, 올바른 체조법 등 성장기 학생들이 주의해야 할 점들에 대해 강의했다.
문훈기 운동치료센터장은 “최근 척추측만증을 가진 청소년의 상담과 방문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초기에는 자세교정과 재활운동만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시기를 놓치면 보조기 착용 등 수술적 치료를 요하는 경우까지 발전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