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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가 최근 한림대학교와 언어청각 및 보청기 분야에 대한 산학협력관계를 맺었다.
앞으로 지멘스와 한림대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및 현장실습, 취업 · 기술지원, 연구시설·장비 공동활용, 공동연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멘스는 130여년 간 보청기 분야에서 투자를 해왔다. 현재 난청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은 국내에만 약 200만명으로 추산되며,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난청 인구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강병국 한국 지멘스 보청기 사업본부장은 “난청인구 증가에 따라 언어청각 분야 전문인력이 더욱 많이 요구되고 있다”며 “한림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은 인재 양성과 보청기 산업 발전의 활력소가 될 것”이라 밝혔다.
권형주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 단장은 “언어청각 관련 인재를 양성하고 특성화 분야로 개발하기 위해 지멘스와 협력을 맺었다. 인턴십을 포함한 고급인력 양성 프로젝트 진행, 연구개발 과제 공동참여 등 지멘스와의 산학 교류를 강화할 방침”이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