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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공기총 청부살해' 주범 윤 모씨(68·여)에게 허위진단서를 발급해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박모 교수(53)에 대한 현장검증이 진행된다.
오는 21일 오후 5시 예정된 현장검증에서는 박 교수 근무처인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의 진단서 발급시스템 등에 대한 확인작업 이뤄질 예정이다.
재판부는 현장검증에서 진단서 질환명에 대한 임상적 추정 또는 최종 확진을 결정하는 방법, 확진 과정에서 담당의사 외 다른 의사가 확진 등을 결정할 수 있는지 여부 및 입퇴원 결정 방법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