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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는 최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2013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올해 인공임신중절 예방을 위한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활동을 되돌아보고, 우수 활동팀을 격려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책임질 줄 아는 청춘들의 가을날'이란 주제로 140명의 서포터즈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인디밴드 축하공연과 캠페인 활동 동영상 시청, 서포터즈 시상과 소감발표 등이 이뤄졌다.
온라인과 언론매체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한 대구대학교 사이다(사랑하고 있는 이십대의 다양한 이야기)팀이 대상을 받았다.
강상훈 사이다팀 팀장은 "성에 대해 책임을 질 줄 알고, 원치 않는 임신을 예방하는 것이 바로 건강한 청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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