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헬스케어(대표 로랭 로티발)가 최근 세브란스병원과 공동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유방 영상 아카데미 2013’을 마련했다.
3개 세션으로 이루어진 이번 아카데미에는 약 70여명의 영상의학 전문가들이 참석, 유방영상 분야의 주요 현안과 임상 경험, 연구 과제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각 세션마다 주제와 관련된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패널 토론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는 전언이다.
영상이나 조직검사를 통해 진단된 병변의 관리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조직검사 후의 영상검사 추적(연세의대 육지현 교수) ▲유두종의 모든 것(연세의대 김민정 교수) ▲엽상종양의 모든 것(연세의대 문희정 교수) 등이 차례로 발표됐다.
GE헬스케어는 유방암 조기진단에 기여할 미래 기술 및 장비들을 소개했다. 치밀 유방 진단에 탁월한 ‘자동 유방 초음파 시스템’, 3차원 입체영상을 구현하는 ‘디지털유방단층촬영술’ 등이 공개된 것이다.
GE헬스케어 로랭 로티발 대표는 “최근 GE헬스케어가 발표한 유방암 글로벌 리포트에 의하면, 전세계 유방암 발병률과 그에 따른 비용은 점차 높아지는 추세”라며 “영상의학 의료진 및 유관 종사자들은 더욱 큰 책임 의식을 갖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