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삼성서울 폐암 연구진, 세계 석학과 공동연구
박근칠 교수팀, 국제암유전체컨소시엄 참여
[ 2013년 11월 18일 11시 48분 ]

삼성서울병원 연구진이 폐암 유전체 맞춤치료 기술 개발을 위한 세계적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혈액종양내과 박근칠 교수팀(삼성암의학연구소장)이 국제암유전체컨소시엄(ICGC, International Cancer Genome Consortium) 산하 폐암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지난 달 ICGC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8차 정기이사회에서 박근칠 교수[사진]팀의 ICGC 참가 여부를 두고 논의한 끝에 15일 참여를 결정하고 공식 발표했다.

 

CGC는 암의 유전체적 특성을 밝혀내기 위해 세계 석학들이 참여해 활동 중인 연구단체로, 관련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능력, 업적 등을 인정받아야 가입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병원 측은 “박근칠 교수팀의 이번 가입은 우리나라 폐암 유전체 연구 수준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여서 매우 뜻 깊은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 교수는 ICGC 운영영위원회 위원으로도 정식 위촉돼 ICGC 내 여러 유전체 연구에 적극적으로 관여할 수 있게 됐다.

 

박 교수는 “전 세계 연구자들과 활발한 학문적 상호 교류뿐만 아니라 ICGC의 여러 방면에서 의견 개진의 기회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폐암 연구의 글로벌화에도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국내 폐암 연구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폐암 유전체 치료와 관련된 원천기술의 조기 확보가 긍정적이기 때문이다.

 

박근칠 교수는 “세계 여러 연구자들과 머리를 맞대 한국형 폐암 맞춤 치료방법을 찾아낸다면 폐암 정복에 한 발짝 더 다가서는 것”이라고 기대감을 피력했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삼성서울병원 폐암 치료 '승승장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