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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부광약품(대표 김상훈)이 지난 9월 美 제약사 멜리어(Melior Pharmaceuticals) 社와 공동개발 MOU를 맺은 데 이어 이번에는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부광약품이 개발중인 신약후보물질인‘MLR-1023’은 새로운 약리적 기전을 가진 치료제로써, 미국 FDA 승인을 받고, 현재 전기 2상 임상시험을 계획 중에 있다.
이번 라이센스 계약으로 인해 부광은 미국과 한국에서 ‘MLR-1023’임상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 그 동안 신약을 개발 및 판매해 온 경험을 토대로 신약연구 및 개발에 대한 투자에 집중해오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임상, 개발 및 연구소의 인력을 대거 확충하고 있다. 추후 매년 매출총액의 10%이상을 신약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DPP-IV 계열 신약이 당뇨병 치료제 시장을 넓히며 꾸준히 그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점으로 미뤄봤을 때, 다른 계열의 신약 ‘MLR-1023’은 추후 당뇨병 시장개편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