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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원장 조상헌)가 최근 열린 '2013 대한민국 CSR필름페스티벌'에서 '희망이란 이름의 시간, 10분'이란 제하의 영상으로 '건강한 사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영상은 2006년부터 활동을 펼쳐온 강남센터 사회봉사단 '오아시스'가 만난 강원도 영월, 강남구, 종로구, 안산시 이웃들의 이야기를 약 3분 가량의 애니메이션과 동영상으로 엮어낸 것이다.
페스티벌은 봉사, 나눔, 환경, 교육, 다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활동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공유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의 가치제고를 위한 CSR의 중요성을 돌아보는 행사다.
조상헌 원장은 "대부분의 의료봉사가 일회성에 그쳐 실질적인 건강관리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강남센터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사회공헌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는 등 소외 이웃들을 위해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