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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대표이사 윤창현)은 파킨슨병 치료제 '미라프서방정(성분명 프라미펙솔)'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미라프서방정 0.75mg'은 제네릭 최초의 서방정으로 비맥각 도파민 효능제다. 도파민수용체에 결합해 선조체와 측질의 도파민 활동성을 증가시켜 운동이상증 등의 파킨슨 증상을 개선시킨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자체 연구를 통해 원개발사의 특허를 피한 국내 최초로 프라미펙솔 서방정 0.75mg을 허가받았으며, 추가함량도 개발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의 타미린 서방정(알츠하이머 치매), 팍세틸(항우울제), 하이페질정(도네페질) 등에 이어 미라프서방정 개발로 의약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중추신경계 선두 제약사로 발돋움하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 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