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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한국PR협회 주관 '한국PR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청소년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영헬스프로그램-청소년 생명사랑 캠페인'을 통해 이 같은 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영헬스 프로그램’은 아스트라제네카가 세계 각국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글로벌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한국에서는 청소년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일 정도로 정신 건강이 이슈화 되고 있지만 실질적인 대책이 부족한 점에 착안, 지난 2011년부터 한국자살예방협회와 ‘영헬스프로그램-청소년 생명사랑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이 캠페인은 생명존중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과 청소년 자살예방전문가 양성 등 실질적인 예방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리즈 채트윈 대표는 "자살에 대한 제도적 지원이 부족했던 상황에서 손길이 꼭 필요한 곳에 먼저 손을 내밀고, 청소년들이 더 건강한 내일을 그려가는데 도움을 주려는 직원들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