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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강북삼성병원 한원곤 교수가 대한외과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외과학회는 22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3년 대한외과학회 정기총회에서 한원곤 교수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한원곤 회장은 1976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대한대장항문병학회 이사장과 회장을 역임했으며 전국서비스사이언스포럼 의료분과 위원장과 서비스산업총연합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또 1990년 미국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Memorial Sloan-Kettering) 암센터에서 연수 중 대장암 조기발견을 위한 논문 발표를 비롯해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북삼성병원 원장을 3연임한 한원곤 회장은 현재 자문원장으로 재직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