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전 의·약·한의사 등 "의료관광 활성화 총력"
19일 의료관광협회 이사총회서 결의
[ 2013년 11월 22일 11시 47분 ]

대전지역 의사 등 의료인들이 의료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의사회·약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간호사회 등은 19일 대전의료관광협회 이사총회에서 “대전의 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의료관광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결의했다.

 

대전의료관광협회에 따르면 대전광역시 의료단체들은 2009년 5월 지역 간 경쟁이 치열하던 의료관광객 유치사업에 뒤떨어지지 않고 대전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합심해 협회를 결성했다.

 

그동안 협회에서는 대전광역시 의료관광 정책을 지지하며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 병·의원, 관광회사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정책 개발에 주력해 왔다.

 

협회는 “시에 배정된 의료관광 예산의 적절한 집행 등을 위해 대전광역시와 정책적인 보조를 맞추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이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단체와 산하 의료기관 및 관광회사 등이 대전의 새로운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의기투합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제2대 회장을 선발한 가운데 장남식 초대 회장이 만장일치로 재추대됐다.

 

특히 협회가 제2의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고 결의문을 작성하고 향후 운영 계획을 재확인했다.

 

이들은 “현실적인 의료관광 사업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협회 소속 회원사를 중심으로 한 전문가 단체들이 모여 사업을 이끌어 나갈 것을 결의했다”면서 “소속 단체뿐만 아니라 관계를 맺어온 기타 여러 단체들과도 꾸준히 교류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협회는 또한 “병·의원,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간호사회, 약사회 등 공평하게 기회와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코디네이터, 의료관광 관련 학계 등과도 긴밀히 협조해 의료관광 사업의 명실상부한 종합 지원센터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대전 의료관광 중국 신혼부부 11쌍 방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