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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원장 이상욱)은 지난 21일 강당에서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QI 경진대회에는 3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만족과 의료의 질 관리 사례 등이 발표됐다.
우수 사례 8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응급실 내원환자의 입원시간 지연 단축'을 발표한 응급실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적정진료관리실 김두식 실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각 부서에서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와 의료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앞으로 고객만족도 역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욱 원장은 "QI활동은 특정부서나 특정 팀이 아닌 전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는 의료서비스 향상의 통로"라며 "다음 QI 경진대회에는 시상규모를 늘려 교직원 모두가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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