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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과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재단은 지난 22일 ‘재난의료 사회안전망구축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사업단을 발족했다.
이번 재난의료 사회안전망구축사업에 정몽구재단은 50억원을 출연했으며 세브란스병원은 실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안전행정부 지원과 관리를 받아 민관이 손을 잡고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상시적 사회공동대응시스템을 처음으로 구축한 것이다.
세브란스병원은 재난 대비 의료인프라와 경험이 풍부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참여했으며, 초대 단장에는 정남식 세브란스병원장이 선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