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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은 변색된 치아로 미소에 자신감이 떨어지고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최근 ‘치아미백 클리닉’을 열었다.[사진]
병원에 따르면 치아미백클리닉에서는 원 데이 치아미백 시스템을 도입해 외관상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빠른 시술이 가능하다.
치아미백 치료는 치아변색이 진행되면 양치질과 스케일링만으로는 하얀 치아를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약제를 사용해 치아 색상을 밝고 하얗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치료를 위해서는 우선 치과 검진을 통해 치아 변색 정도와 원인을 파악하고 치아와 잇몸이 미백 치료를 받기 적합한 상태인지 전문의 진단이 필요하다.
치과 정신혜 교수는 “치아미백은 약품 속 과산화수소의 농도에 따라 크게 전문가 미백과 자가 미백으로 나뉜다”면서 “자가 미백보다는 치과에서 받는 미백시술이 색상변화가 크고, 빠르기 때문에 치과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