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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속 나트륨 부족·수분 과다로 체액 불균형을 야기해 뇌 부종, 발작, 치명적인 신경학적 이상 등을 유발하는 '저나트륨혈증'을 치료하는 경구용 신약이 최초 등장했다.
한국오츠카는 최근 생리식염수 투여, 수분 제한 외 치료법이 전무했던 저나트륨혈증 치료에 사용 가능한 '삼스카 정[사진]'을 출시했다.
삼스카는 심부전, 항이뇨호르몬 분비이상 증후군 환자 등에서 고혈량성, 정상혈량성 저나트륨 수치가 확인된 경우에 사용 가능하다.
저나트륨 현상은 기타 질환을 지닌 환자들의 생존율을 유의하게 단축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다수 보도된 만큼 신체 체액 균형을 지키는 것은 환자 건강에 중요한 사안이다.
삼스카는 1일 1회 식사관계 없이 아침에 복용하면 되며 701일동안 7만여명 환자를 연구한 결과 8시간안에 체내 나트륨 농도를 증가시켰고 내약성, 치료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현재 국내 종합병원 대부분에 랜딩 된 상태이며, 회사는 아직 출시 초기 단계인 만큼 약품이 꼭 필요한 저나트륨혈증환자에게 알맞은 정량을 복용할 수 있도록 전략적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다.
한국오츠카 심인용 삼스카 마케팅 팀장은 "삼스카는 여느 이뇨제와는 다르게 나트륨, 칼륨 등 유익한 전해질 배설 없이 수분만을 선택적으로 배출한다. 세계 유일한 약제이자 기전이 뛰어난 좋은 약제"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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