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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美 기반 해외진출 가속도
뉴욕 플러싱 지역에 8호점 개설 예정…동남아·중국도 모색
[ 2013년 11월 25일 11시 29분 ]

유디치과가 미국 지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뉴욕 플러싱 지역에 8호점 개소를 앞둔 것에 이어 9호점까지 준비중이다.

 

유디치과는 지난 2008년 1월 미 워싱턴DC에 1호점을 열었다. 이후 5년 만에 8호점을 개설할 만큼 미국 현지에서 시술 및 가격,  서비스 경쟁력 등을 앞세워 세를 확장하고 있다.

 

워싱턴DC에 위치한 1호점은 지난해 말 누적 진료환자수가 4000여명을 기록했다. 또한 2009년 3월 캘리포니아주에 문을 연 2호점은 누적 환자수가 6000명에 이른다.

 

대부분 미국 유디치과 지점은 150평에서 280평의 비교적 큰 공간에 유니트 체어가 적게는 10대에서 많게는 39대(4호점)까지 들어섰다.

 

유디치과 관계자는 “치과 시술은 섬세한 손감각이 중요한데 한국 치과의사들은 다른 나라 대비 이 분야에서는 뛰어나다”며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에서 인정받기 위해 승부수를 띄웠다”고 진출 배경을 소개했다.

 

유디치과는  정부의 의료산업의 해외진출 정책에 발맞춰 유디치과는 미국에 이어 동남아와 중국시장의 진출도 현재 적극 검토 중이다.

김민수기자 km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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